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GVgALBz6s4, width=100%)]}}} ||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야마구치 사토루(山口 悟), 삽화가는 히다카 나미(ひだか なみ).[* 실제 [[오토메 게임]]인 [[물의 선율]] 시리즈의 원화를 맡기도 했다. 본 작품의 코믹스도 담당하고 있다.] [[오토메 게임]]의 악역 영애로 환생한 주인공이 원작과 같은 파멸 플래그로 빠지지 않도록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토메 게임 [[악역 영애물]]의 시초가 된 작품'''이다.[* 다만 본작보다 연재를 1달 정도 늦게 시작하였으나 연재 속도가 훨씬 빨라 작품을 더 일찍 마무리짓고 서적화도 더 먼저 이루어진 작품인 [[앨버트가의 영애는 몰락을 소망합니다]]도 이 작품과 함께 오토메 게임 전생물의 또다른 시초라는 취급을 받기도 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주인공이 악역 영애의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니 어느새 작중 연애 플래그를 모조리 가져가버렸다는 [[역하렘]] [[클리셰]]도 본작에서 나왔다. 다만 악역 영애물 장르 자체는 '[[겸허, 견실을 모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가 원조다. 파멸영애는 장르를 비롯한 세부적인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겸허견실의 프레임 상당수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하지만 겸허견실이 완결도 짓지 않고 작가가 잠적한 탓에 서적화, 애니화까지 이루어지며 대중적인 유명세를 떨친 이 작품이 초창기 악역 영애물로서 훨씬 유명해지게 되었다. 긴 제목으로 인해 현지에서는 '하메후라(はめふら, 파멸 플래그)'로 줄여서 언급된다. 이후 오피셜 트위터 계정이나 애니메이션 홈페이지에서도 아예 해쉬태그나 도메인으로 hamehura를 등록하면서 공식 인증. 국내에서는 '파멸영애'라는 약칭이 자주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